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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커뮤니티 > 방문후기
하도 자주 가니 고향집 같네요 덧글 0 | 조회 27,251 | 2011-07-24 00:00:00
들꽃사랑  


가끔 복잡하고 사람에게 지칠때마다 


수월산방의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지난 달에 가고 또 이번 휴가때 가려고 예약했습니다


이번엔 3일을 예약했으니 남편이랑 정말 푹 !푹! 쉬다 오려구요.


 


수월산방에만 가면 왠 잠이 그리 쏟아지는 지요


너무 편해서 그런가 봐요.


잠들 때 졸졸 흐르는 계곡물 소리가 수면제가 되나봐요,


어떤 책에 보니 물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순해 진다고 하네요.


이곳에서는 자동차 빵빵 거리는 소리에 잠드는데.....빨리 가고 싶어요


 


저번엔 밤 하늘의 별이 보석처럼 예뻤는데 .... 이번에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여요


남편이 별자리를 설명해 주어서 오호!!! 남편이 멋져 보였지 뭐예요.


그리고 정원에 만발한 꽃들도 더 많이 피었겠지요?


통이도 보고 싶구요.


 


지난번에 오디와인 선물 주셔서 남편이랑 저녁에 분위기 잡고  맛있게 먹었어요


이번에  갈 땐 제가 수박 사가지고 갈께요...기대하세용


갈 때마다 오디와인, (그것도 엄청 맛있는)을 선물을 주니


더 자주 가게되요....ㅎ;ㅎ;


8월 초에 뵈어요.


언니같은 산방장님 보고 싶어용 ....아부...맛있는 오디와인이 그리워서..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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