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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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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맑은공기에 코르나를 잠시 잊은 여행이었어요 덧글 0 | 조회 61 | 2021-08-14 21:16:38
동희네  

우와!  아름다운 꽃들이 여기저기 가득피어나 있고

제일 먼저 산공기의 맑음에  저절로 마스크를 벗고 큰 숨을 들이쉬게 되었습니다

아! 언제 이런 맑은 공기를 맘껏 마시겠냐며 우리 식구들은 모두 마스크를 벗고 

산공기의 휘튼치드를 맘껏 마셧지요.

모든 객실이 다른집들과 떨어져서 별동으로 되어 있고 

다른 집들의 손님과 같이 부딪힐 일이 없어서 식구끼리 2박3일 동안

마스크를 벗고 편하게 쉴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우리가 머문 집은 솔향기 였는데 툇마루 아래가 바로 계곡물이 흘러서 

물소리 들으며 바베큐도 할 수 있고 

바로 내려가서 냇물에 발도 담그고 넘 넘 시원했습니다


저녁이면  숲향기가 쏴아하니 시원하게 불어오고 

귀뚜라미와 풀벌레가 부르는 자연의 노랫소리를 듣고

 별을 보느라 참 행복한 이틀이였어요.

 아침에 어여쁜 새소리에 잠을 깨고요

이렇듯 자연이 아름답게 느꺼진 건 수월산방에서 처음 느껴봤어요


수월산방의 아름다운 정원과 텃밭에서 딴 고추와 상추가 지금도 생각나네요.

가을에 아궁이 불을 땔 때 꼭 다시 가자고 아이들이 난리네요.

우리를 제일 먼저 반겨주던 넘나 귀여운 강쥐 보리를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보리와 토끼를 보러 꼭 빨리 다시가자네여


친절하신 산방장님께서 올때 주신 바위솔 화분 선물도

 아이들이 열심히 물주고 잘 키우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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