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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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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원한 계곡이 너무 환상적이었어요 덧글 0 | 조회 12,046 | 2011-08-04 00:00:00
유진마미  


솔향기 황토집에서 이틀 묵고온 유진 엄마입니다


솔향기 마루에서 바라본 계곡은 정말 제가 본 중 가장 아름다운 계곡이었으요


보통 계곡은 돌로 되어서 물결이 별로인데, 수월산방의 계곡은


모두 암반으로ㅡ 그것도 조각품 같은 바위로 되어 있어서 물의 포말이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물놀이 하느라 정신없었고요.


유진이가 아빠랑 가재를 잡아서 자랑을 얼마나 하던지요.


책에서만 보던 가재를 잡았으니 친구들에게 자랑해야 된다고 ......


물도 상류라서 맑고 숲속에 있어서 어찌나 시원하던지.....


정말 그곳에서 살고 싶더라니깐요.


산방장님은 넘넘 좋겠어요.


그런곳에서 늘 사시니...부러버라....난 언제 그런 그림같은 집에 살아보나.


집을 세어보니 모두 9채 그리고 산위에 또 집이 있고....으앙 부자....


그런데 맘이 더 부자시더라구요.


빈방없이 모두 찬 손님들을 일일이 다 챙기시고 부족한 것이 없는지


친정 오마니 같이 살피시니....


뭐가 모자란다면 그냥 쑥 내밀고 돈도 안받고,,,,정말 고런 인심이 바로 부자지유.


오랜만에 정이 넘치는 휴가지를 다녀왔어요.


언니 같고 앞으로 자주 갈께요...


가을에 단풍들면 넘 좋다니 그때 가서 군불때고 지져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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