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0월11일 초가집에 묵었었네요
구들방의 아련한 기억에서 다시 새로운 추억을 엊으며 정말 아쉬운 하루 였습니다.
문짝은 잘맞지 않고 문은 닫아도 자꾸 열리는 그 어설픔의 정겨움
또 화로에 마련해준 숯불에 고기도 굽고 고구마도 굽고
텃밭에 상추와 고추(고추가 그렇게 아삭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동동주 어찌나 맛있던지 지금 또 생각이 나네요 !!!
또 집에서 습관적으로 손에 잡던 리모콘을 없어
툇마루에 나와 앉으니 ~ 아니 달빛이 이렇게 밝았었나 새삼느끼며 ...
정말 행복하고 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