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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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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 스머프집 같았던 예쁜 집 덧글 0 | 조회 13,320 | 2011-12-28 00:00:00
울엄마  


생샏정보통에서 이곳을 보고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서


지난주 부모님 모시고 갔던 미진이엄마예요



도착하자마자 굴뚝 연기의 나무타는 내음이 넘 좋았구요


아기자기한 황토집이 마치 동화속 작은 마을 같았어요.


방안에 들어서니 정말 예쁜 스머프 집 같기도 하고


고향집 같기도 한 것이 참 푸근했지요.


좀 까다로운 울 엄마왈 "야 차암 좋다야"


히힛 ... 엄마 딸이 최고지? "


그래 딸이 최고다 이런데를 어찌 알고 찾아왔누라며


뜨끈한 아랫목에 누워 일어날 생각 않는 엄마


미진이는 강아지 통이랑 언제 친해졌는지 졸졸 따라다니고


아기 토끼랑 꼬꼬닭과도 금방 친해졌지요.


늘어지게 한잠 자고 난 엄마 "야 넘 좋다야 자주 오자 "한 말씀에


모두들 웃으며 아궁이에 삼겹살 굽기에 나섰지요.


호일에 싸서 아궁이 알불에 넣은 삽겹살 오메 맛있는거....


또 군고구마는 저녁 야식거리로  얼마나 맛있던지요.


 



산방장님 아무래도 엄마 등살에 조만간 또 갈 것 같네요.


그땐 오디와인 선물 주시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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