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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커뮤니티 > 방문후기
봄기운을 담아낸 수월산방에 다녀왔습니다. 덧글 0 | 조회 25,064 | 2012-04-10 00:00:00
컴홈  



















 


 


 


따스한 봄기운을 담아낸, 수월산방에 다녀오다  [황토펜션,영월 수월산방]


 


 


 


1년에 한번씩, 친구들과 여행을 떠 납니다.


신랑과 아이들은 모두 집에 모셔두고


오직, 여자 친구들 넷이서만 떠나는 여행 이에요~


 


이번엔, 모두들 바쁜 스케쥴 탓에, 영월 지역을 벗어나지 않은


가까운 곳에 다녀 오기로 했습니다.


 


예전부터 여행 리스트에 올라 있었던,  황토펜션 수월 산방 이란 곳으로


이번 여행지를 정했다죠~


 


 


황토펜션~ ㅎㅎ


 나이를 한살 더 먹더니, 몸 건강이 최고 란걸


뼈저리게 느끼던 요즘,,모두들 흔쾌히, 여행가방 하나씩


준비 해서, 수월 산방으로  향했습니다.


 


 


 


 




 


 


 


요렇게 좁은 산길을 굽이굽이~ 것두,,


 


한번간 길은 절대로 찾아 갈수 없는 ,


길치로 유명한 컴홈이 손수 운전을 했습니다.


(핸들잡고 있는 손이 후덜덜~~~~ㅎㅎ)


 


 


 


 




 


 


 


산 고개를 넘어, 마을을 두곳 이나 지나 쳐서


겨우 겨우 찾아낸, 황토펜션 수월산방^^


 


 


 


산골길 운전 하면서 조금 겁도 낫지만,


수월 산방에 도착 하자 마자, 제 눈을 의심케 했던,


자연이 주는 선물들에 그만


탄성 부터 나오더라구요~


 


 


굴뚝 에서 연기가 나요~~~ 참으로 오랜 만에 구경 하는 풍경 이람니다.


 


 


 






 


 


 


짐 푸를 새도 없이 해 떨어지기전 사진 찍느라 정신 없는 컴홈,,,^^


 


앵글에 잡히는 곳곳이, 작품 이었습니다.


늘 소품 사진만 찍는 저에겐


이런 풍경 사진 담는 일이,,참으로 어색 하네요~


 


 


 


혼자 보기엔 넘 아까워~ 이웃님들께, 조금만 소개해 드려 볼테니


시골의 정겨운 풍경을  눈으로 느껴 가며, 감상해  보세요~


 


 


 


 



 


 


 


수월산방 펜션 (황토펜션) 은 ? 


 








 

강원 영월군 북면 공기리 1559번지 에 위치해 있습니다. 


황토와 너와로 만들어진 황토집 으로써 ,이곳 사장님 부부께서 손수 집을 지으셨다고 합니다. 봄엔 너와지붕 사이로 들꽃들이 피어


그 또한, 아름다움을 자아 내는 풍경이라고 합니다.


 


 


 



 









 


 


 


10평 남짓한 공간의 황토로 만들어진 이곳엔,


군불을 지펴 주셔서 아랫목의 뜨끈함을 오시는 손님들 에게 전해 준담니다.


 


저녁 시간엔 숮불을 이용해서 고기를 구워 먹을수 있도록


준비도  해주세요~


 


 



 


 


황토집은,


 


황토로 지어진 집이기에, 집안에 들어가면 핸드폰이 안 터져요,


황토가 전자파를 차단해 준다고 합니다,


 


또한, 수월산방을 찾으신 모든 분들이  머무르시는 동안, 자연을 느끼고 새소리 ,물소리를 들으며 함께 하신 분들과 정겨운 대화를 나누 시라고 텔레비젼도 두질 않았어요,


 


그대신 오디오를 준비 하셔서, 명상 음악을 감상 할수 있도록 배려  해주셨습니다.


 


 


 


 



 


 


수월산방의 특이 한점 하나 ^^


 


방방마다 목각 문패가 달려 있어요,


정겨운 간판 하나 에서부터,


사장님 부부의 손님 들을 맞이 하시는


따뜻한  마음씨가 엿보이네요,,ㅎ


 


 


 


 


 


 


 




 


 


 


 


산속에, 자리한 수월산방은


생각 보다 넓었어요~

골짜기와 골짜기를 연결 해주는 구름 나무 다리 사이로


황토 집들이 8채 정도 있었는데, 지금도


계속 집을 짓는다고 하십니다~
 


 





 


 


 


민속촌에 온 기분 입니다.


 


시골에서 나고 자란 컴홈...^^


하지만, 이렇게 산골짜기 여행은 처음 인지라


모든게 신기하고 흥미 로웠습니다..ㅎ


 


 


 


 


 



 


 


 


 


 


 


 


 


 




 


 


 


 


 


 




 


 


 


너와 지붕위의 굴뚝~


 


 


우리가 머무를 방에 장작을 지펴주니,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르네요,,ㅎ


 


옛날, 초등학교 1학때 까지만 해도


저희집엔 군불을 지폈담니다.


숯불을 긁어 모아 화로불이 만들어 지면


삼발이가 올려지고, 거기엔, 구수한 된장찌개랑, 두부찌개랑,,,ㅎㅎ


맛난 저녁 식사 준비가 만들어 졌습니다


 


가끔,고등어 한 손이라도


석쇠에 구워 지는 날엔,, ㅎㅎ 오빠, 동생들과


젓가락 쟁탈전을 벌였다지요 ^^


 


 


연기가 피어오르는 굴뚝을 ..


한참을 서서 바라 보았습니다..


 


저의 어린시절을 추억 하면서요,,,^^


 


 


 


 


 



 


 


 


 


 


 


 


 


 


 




 


 


 


 


 


 


 


 




 


 


 


 


 








 


 


 


보라빛을 머금은 야생화 한 송이에도


봄은 찾아 오고 있습니다.


 


 


 


 



 


 


 


 


 


 


 


 



 


 


 


 


 


 


 


 




 


 


 


초록이 주는 싱그러움~


요 화초는 많이 보았는데 이름을 모르겠어요,,ㅎ


 


 


 


 


 



 


 


 


겨울과 봄이 교차하는 이곳엔,


때론 가을의 냄새도 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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