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후기를 진작올릴려고했는대 이제서야 올리내여.
동생이랑엄마랑저랑 독도다녀오는길에 하룻밤 묶었어요.
너무늦은시간에 도착한게 아쉬웠어요.
기억나실지모르겠내여.
엄마가 무뽑아가고 싶어하셔서 사모님이 넉넉하게 주셨었는대..^^
덕분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수월산방에서 하룻밤주무시구 오셔서는 집이추워
도로 거기가서 자야겠다...ㅋㅋ
하루이틀은 저희 집이 춥개느껴졌어요.
산방에서 주무시구나니깐 날아갈것 같다구
시간되면 또 가구싶으시다구해서 참좋았어요.
그리구 남동생은 봄에 집짓는거 배우고 싶어한다고 말씀드렸었는대
4월에 꼭 연락주세요~~^^
동생이름은 정성우
핸드폰은 010-3892-0015
대기자들 많아도 꼭 부탁드려요.
시간되면 또 놀러갈께여.
감기조심하시구요
새해복많이받으시구요
수고하세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