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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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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덧글 0 | 조회 9,802 | 2013-03-24 00:00:00
인천나뭇꾼  


 


오늘 -25


푸석푸석한 머릿결


싱그러운 아침바람결에 빗질하고


 


눈에 닿는 먼 곳


귓속말 가까이 이야기 한다


 


끝을 짐작할 수 없는 고독이여


마음 줄 곳 둘 곳조차 없구나


 


이야기로 말할 수 있을 만큼


외로움과 고독함에 지쳐봤냐고


 


쉽게 헤치고 찾아가던 길도


기억조차 없는 듯 잃어버린 오늘


 


뒤돌아 오후라는 시간으로 가면


그리움으로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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