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잘 쉬었다가 돌아왔습니다..들깨차와 시원한 된장배추국이 벌써 그리워 지네요..^^
강가 팬션도 구경 잘했습니다..열쇠 잘 받으셨죠?
맨 끝자락 방…2월말경 쯤 있어보려 합니다…조만간 뵙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박준원
오실 때 많이 피로해 보이셨는데
피로가 좀 풀리셨나요.
가끔 몸도 쉬고 마음도 쉬고 싶으실 때 다니러 오세요.
하늘에 총총 별도 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