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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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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에 발 담그고 덧글 0 | 조회 6,345 | 2016-07-19 11:36:41
쌍둥이네  

정겹게 흐르는 계곡물 소리에 머리를 식히고 돌아 왔습니다

숲속에 감싸인 황토집도 넘 아름다웠구요

정원에 만발한 꽃이며 아기자기한 화분들이 야생화공원 같았어요

쌍둥이 녀석들은 마당앞으로 흐르는 계곡물에 들어가 모래로 밥짓고

조약돌로 반찬하고 한참 신이 나서 집에 올 때 더놀다 가자고 안가겠다고

한바탕 소란을 피웠지요.

 

집뒤에 있는 동물농장에는 토끼와 오리 그리고 꼬꼬닭들도 있어서

아이들이 풀을 뜯어서 토끼에게 먹이도 주는 체험도 했구요

염소도 그림책에서만 봤는데 아이들이 풀을 뜯어주면서 얼마나 신기해 하던지요

 

수월산방은 달랑 집만 있는 펜션이 아니라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추억이 될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춘 넘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여름인데도 황토방안에 들어가니 어찌나 시원하던지요

남편은 시원한 황토방에 누워 누적된 피로를 다 풀기라도 하는 듯......

 

온가족이 다 즐겁게 2박3일을 보낸 휴가었답니다.

주위사람들에게 소개 많이 해드릴께요

 

 

  계곡, 황토펜션, 흙집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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