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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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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으로의 여행 덧글 1 | 조회 5,481 | 2017-06-01 22:10:48
신혼부부  

처음 수월산방을 가본 느낌은 엄마품 같이 편안한 느낌이랄꺄요?

정말 아늑하고 푸근한 그런 곳이었습니다

아마 숲속에 포욱 안겨있는 산방의 위치도 위치지만 흙으로 지은 흙집이라서

더 정감이 가고 편안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내와 결혼을 하고 첫 여행지로 간 곳이었는데

따근하게 땐 구들방에 앉아 도란도란 긴긴 예기도 나누었지요.

고향집에 온듯 아내도 넘 좋아했구요

정원에는 온갖꽃들과 나무들이 푸른 숲을 이루어

아내가 아!  펜션이 이런곳도 있구나 할 정도랄까요.

마치 수목원에 온듯한 느낌이었답니다

또 저희가 머문 솔향기 방앞 툇마루에서 내려다보이는 아담한 계곡은

넘 예쁘고 물소리도 적당히 졸졸 흐르는 것이 ...

아내가 이곳에 오면 절로 시인이 되겠다나요.

 

아이가 태어나면 고향집처럼 자주 올것 같습니다

다른펜션은 그냥 집만 달랑있는데

수월산방은 정원만도 3천여평이라니 수목원속의 펜션이더군요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숯불도 무료로 피워주셔서 저녁에 바베큐도 넘 맛있게 먹었답니다

텃밭에 상추도 뜯어먹으라시고 또 까페에서 꽃차랑 커피도 무료로 주시고

정말 맘에 꼭 드는 곳이었어요.

자주 들르겠습니다....신혼부부....

 
관리자  2017-06-18 13:08:43 
제가 꽃을 좋아해서 3천5백평의 정원에 나름대로 꽃을 가꾸다 보니 오시는 분들이
모두 힐링숲이라며 좋아하시네요.
여기 오셔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을 마음에 담는 여행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이들은 작은 동물농장에서 토끼랑 염소에세 풀도 먹이고
꼬꼬닭과 오리 잉꼬새도 보고 좋아들 하시네요.
늘 다정한 부부로 아이면 외갓집처럼, 고향처럼 자주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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