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2
  • 3
방문후기
커뮤니티 > 방문후기
코르나를 피해서 간 여행이었습니다 덧글 0 | 조회 719 | 2020-09-18 00:00:00
장군이네  

코르나로 어디 맘 놓고 여행가기도 두려운 요즈음

숲속에 있고 , 집이 독채로 되어 있는 건강에 좋은 황토구들펜션이아서

 가족과 함께 간 수월산방에서의 이틀이 넘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토끼에게 풀을 뜯어서 먹이를 주느라 신나하고

너무나 착한 강쥐 보리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어서 아이들도 신나 했지요


그 넓은 펜션 곳곳에는 야생화와 바위솔 작품이 어느 공원에 놀러 온 것 같더군요.

수월산방처럼 정원에 많은 꽃이 만발한 곳은 처음이었어요.


저희들이 머문 솔향기방의 풍경이 넘 아름다웠습니다.

계곡물 소리가 도심에서 찌든 맘을 평화롭게 해주고

저녁무렵 불어오는 숲속의 솔향기가 너무나 향긋했습니다


저녁에 숯불까지 무료로 피워주셔서 넘 감사했지요.

계곡물 위의 데크에서 바베큐를 할때는 물 위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듯

넉넉하게 사가지고 간 고기가 금새 동나버렸네요.  

와이프가   더 사가지고 올걸....


식구들이 모두 좋은 곳을 발견했다고 다음달에 또 가자네요.

수월산방사장님께서 수월산방은 10년 단골이 많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겠어요.

다음달에 또 뵐께요.

  황토펜션, 수월산방, 영월황토펜션, 청정지역여행지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