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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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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산방 가족여행~ 덧글 0 | 조회 31,000 | 2010-03-29 00:00:00
건호마미  


영월로 가족여행을 떠나려고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수월산방을 알게되었어요~


 


가족이래야 어머님 도련님 신랑 작년에 우리가족으로 하늘에서 주신 우리애기 저 이렇게 이네요^^


 


가는날이 장날이라 비까지 내리고 구질구질 날씨가 도움을 안주었어요~


 


가는도중 영월구경도 하려고 했지만 비로 인해 바로 수월산방을 찾아서~


 


길찾기는 네비가 없어서 살짝 헤매긴 했네요^^


 


그래도 많이 헤매진 않았어요^^


 


근데 가면갈수록 너무너무 산속으로 들어가서 살짝 불안하긴 했어요~


 


비도오구 어머님 표정을 살피니 완전 시골로 들어가면서 눈도 이꼬하니 불안하신거 같았지요~


 


하지만 왠걸...


 


차에서 내려서 방을찾아 들어가는 순간..


 


어머님의 한말씀....


 


야야 너무좋다...이런곳은 어찌 알았니?? 라고...와우 전 그제서야 가슴을 쓰러 내렸어요^^


 


살짝 걱정했거든요...


 


저희가족은 짐풀고 방에서 찜질을 시작해찌요~


 


가져간 짐들 정리하는데 냉장고도 밥솥도 가스렌지도 모두모두 있었어요


 


그릇들도 수저도 완전 좋더라구요^^


 


고기 구워 먹으려고 사간것들은 아궁이로...


 


바베큐로 먹기엔 날씨가 완전 꽝이 였거든요


 


그래도 립에 양념해서 호일에 싸서 아궁이에 넣어두고 꺼내 먹으니 완전 짱맛나더라구요


 


안에서 구워먹을수 있게 버너와 불판도 있어서 나머진 안에서 구우면서 먹구요


 


암튼 저희 온가족 정말 너무너무 편히 쉬다 왔어요^^


 


겨울이라 뜨끈 뜨끈한 온돌방 완전 짱 멋졌꾸요 물도 따뜻한물이 완전 뜨거울 정도로...


 


다덜 샤워하고 너무너무 좋아라 하시더라구요


 


정말 편히 쉬다 올수 있어서 좋았꾸요


 


다음번에 어머님이 또 오자고 하시네요^^


 


정말 너무너무 잘놀다왔어요^^


 


살짝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그릇들에 기름기가 너무많아 저희 먹을것은 따로 닦아서 먹었답니다~


 


그래도 너무너무 편히 쉬고 너무너무 따뜻한 온돌방에서 처음으로 가떤 가족여행 즐겁게 보내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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