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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커뮤니티 > 방문후기
따뜻한마음과 따끈한구들 덧글 0 | 조회 14,937 | 2011-03-28 00:00:00
도울  


하룻밤은 너무 짧았던 모양입니다.


많이 아쉬워들 하더군요.


방을 바꿔주시는 배려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면서


달궈진 구들이 더욱 따끈했던 것 같습네다.


삼방산 등산과 구둘장 찜질!


환상적인 조합이었던 것 같구요.


더욱 건강하시고...


농담이셨지만, 서각의 글은 포기 그리고 무심이었는데,


속뜻은달관 그리고 무심이었으리라 봅니다.


안녕히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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