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2
  • 3
방문후기
커뮤니티 > 방문후기
넘 이쁜 펜션 덧글 0 | 조회 31,646 | 2011-06-10 00:00:00
백만돌이  


지난  유월  사일  1박을  한 가족입니다.


이쁘다는  펜션들을  많이 거쳐봤는데  수월산방은  다른 개년의 펜션이엿어요.


네비게션을 따라 찾아갈때는  심난하더군요.  근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와우~~~


흙과 나무가  어우러져있는  이쁜  건물들이  확 끌리더라구요.


산방장님인듯 분이  안으로  안내해서  들어건곳은  옛날  어ㅣ기에  온듯한  푸근한  기분.


식기들은  이쁜  도자기로  그득하고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밖의 풍경들   외부는  시원한


바람을  온몸으로  만끽하게  평상이 있고   구들장이 있는 ....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핀  이쁜  길을  따라  펜션  구경에  나섰는데


아기자기한  텃밭,  꽃닭,  강아지가  졸졸  따라다니고  흔들흔들  몸을  맏겨 탈수있는  그네들


버들치,  무당개구리가  활기차게  다니는  시원한  계곡과   구름다리.


저희는  풀내음에  묵었는데  다른  방들도  각기  개성이 넘치는  방들이  많았어요.


11살배기  울 아들은   무당개구리와  버들치에  온마을믈  빼앗겼고  다음 여름에 


또오자고  조르더군요.     티비도 없고  인터넷도  안돼  걱정을  했는데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느라  그런걸  찾지도  않던  아들을  보고  참  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러라구요.


마지막  출발하기전  사모님이  직접  만드셨다며  울  아들에게  주신  자그마한  피리.


넘  앙증맞고  이뻐  지금도  우리 아들 목에  걸려있답니다.


푸근한   얼굴로  맞아주신  주인장님  감사하고  인연이  있으면  또  뵙겠죠....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